정규 시즌
'통합우승'까지 딱 한 걸음…꽃감독 "최형우-네일,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KS4]
'WS 새 역사' 끝내기 만루포 주인공 아버지 부르짖다→"지금의 내가 있는 건…" [WS1]
'3G 타율 0.167' 테스형 방망이 드디어 터졌다! 소크라테스, 최채흥 상대 투런포 '쾅' [KS4]
"너희 이것밖에 안 되냐" 김기동 감독의 채찍질…"집중력 보여주길" [현장인터뷰]
'김태군 만루포+테스형 투런포' KIA, 삼성 원정 9-2 대승…'V12'까지 1승 남았다! [KS4]
"원태인은 싸울 줄 아는 투수"…에이스 믿는 삼성, '2승 2패' 전적 맞춘다 [KS4]
'가을야구 열기 뜨겁다' 라이온즈파크 2만3550석 완판···PS 20G 연속 매진 [KS4]
'날벼락' KIA, 최형우 허리 통증 선발 제외…"대타도 될지 안 될지 체크해야" [KS4]
이범호 감독 "레예스 공략 실패가 3차전 패인"…KIA 원태인과 승부 4차전 열쇠 됐다
장타=박병호, PS 최다홈런 타이 수립! 삼성 레전드 소환했다…"점수 필요할 때 나와 다행" [KS3]
'KIA 킬러' 김헌곤, '박병호 홈런'에 더 기뻐했다…"배울 점 많은 선배, 부담 덜었길" [KS]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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