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강화위원회
12일 만의 등판→2이닝도 못 던지고 교체…'이의리 부진'에 KIA+대표팀 모두 '비상'
경쟁 뚫고 태극마크 품은 김성윤+김영규 "병역? 전혀 고려하지 않았다"
김성윤+김영규, 이정후·구창모 대신 항저우 간다…AG 야구대표팀 선수 교체 확정 [공식발표]
'부상 털고 1군 복귀' NC 구창모 "재활 길어져 팀에 미안, 밸런스는 걱정 없다"
'문동주·윤영철·이주형 포함 62명'…KBO, APBC 2023 대표팀 예비 명단 확정 [공식발표]
항저우 AG 야구대표팀 코칭스태프, 日 전력분석 위해 도쿄행
'1순위 유력' 158km 최대어, 고교생 최초 AG 승선 "구위·구속 가장 많은 점수 받아"
조계현 위원장 "가장 고민 많았는데..." 결국 '포수 와일드카드' 없었다
항저우 AG '최종 24인' 베일 벗는다, KBO 9일 발표…류중일 감독 참석
'문동주·김서현 포함'…항저우 AG 야구대표팀 예비엔트리 198명 발표 [오피셜]
배지환 항저우행 '빨간불?'…KBO 전력강화위, AG 대표팀 선발 원칙 세웠다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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