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 지연
두근두근 4위 싸움…LG “자력 확정” VS SK “하늘의 뜻”
두산 송일수 감독 "이현승 내년 활약 기대된다"
“끝까지 간다”던 바람이 현실로…SK 4강 희망 살렸다
'PS 탈락' 두산, 4위 경쟁 LG·SK 들었다 놨다
'끝까지 간다' SK, 연장 혈투 끝 두산 잡고 4강 희망 살려
에이스 흔들린 마운드 책임진 SK 전유수
'첫 선발승 도전' 두산 이현승, SK전 5이닝 1실점
두산 고영민, 16일 SK전 톱타자 출격…오장훈·김응민 첫 선발
이만수 감독 “대구경기 동점일 때 멘붕, 순위싸움 끝까지 가길”
'1승 절실한' SK, 최정·김강민 등 선발서 제외
‘152km 던지는 좌완’ 내년이 기대되는 두산 장민익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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