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형 200
'레슬링 레전드' 심권호 현장 복귀…2년간 유소년 대표팀 이끈다
'제2의 박태환'에서 '황선우 라이벌'로…'수영 신동' 이호준이 돌아왔다
황선우, 국대 선발전 자유형 200m도 1위…세계선수권 2연속 메달 겨냥
'항저우 다관왕' 노리는 황선우의 도전…100m·200m·계영 다 잡는다
호주서 담금질 마친 황선우 "7월 세계선수권 시상대 오르겠다"
호주 떠난 황선우 "AG 금메달이 올해 목표, 그 중에서도 계영 800m"
'AG 단체전 첫 금 노린다'…황선우 등 남자 수영대표팀, 호주 전훈
'박태환의 400m' 계보 잇는 김우민…항저우 AG '金 물살' 보라 [신년인터뷰①]
'수영 괴물' 황선우, 해외매체 선정 '2022 최고의 아시아 남자선수'로
황선우, 쇼트코스 세계선수권 '최고의 역영'…"포포비치 못 따라와"
금의환향 황선우 "턴·돌핀킥 향상…제일 높은 자리 갈 수 있다"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