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
'우승 멤버' 김민식 잔류 원했던 SSG "선수들의 장단점을 가장 잘 아는 포수"
'드디어 사인' FA 오승환, 삼성과 2년 총액 22억원에 계약 [공식발표]
이지영 영입한 SSG, 내부 FA 김민식도 붙잡아…2년 5억원 계약 [공식발표]
"오승환 계약, 곧 발표 가능할 듯"…삼성과 끝판왕의 협상, 끝 보인다 [인터뷰]
'SSG서 새 출발' 이지영 "예전에 테스트서 떨어졌던 곳…인천 돌아올 줄은 몰랐다" [인터뷰]
'베테랑 포수' 이지영 FA계약+트레이드…SSG 단장 "실력+인성 높이 평가, 젊은 선수들에 도움"
FA 포수 이지영, 키움과 계약→SSG로 트레이드…현금 2억5000만원+신인 3R 지명권 [공식발표]
'2년 4억 FA 계약'…삼성 김대우 "고생했다고 위로받은 느낌, 구단에 감사" [인터뷰]
'291SV 듀오' 영입→김대우 재계약…'최다 역전패' 삼성, 불펜에 진심이다
FA 김대우, '2년 총액 4억원' 삼성 잔류…"고참으로서 책임감 갖겠다"
"다른 팀 가겠다고 했는데"…임창민 마음 돌린 삼성의 '결정적' 한 마디 [직격인터뷰]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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