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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준의 클로즈 업 V] 케니, 플레이에 정성을 다하는 '배구 도사'

[금주의 BIG MATCH] '신세대 세터 대결' 황동일 VS 한선수

[조영준의 클로즈 업 V] 황연주, 최고의 멀티 플레이어로 거듭나다

유로파리그 32강, 비야와 토레스의 대결이 가능?

[조영준의 클로즈 업 V] 女배구에서 나타나고 있는 기본기 문제

[조영준의 클로즈 업 V] 가빈과 앤더슨의 팀 활용도가 다른 이유

[조영준의 리듬체조 일루션] '여왕' 카나예바의 독주로 막내린 2009년

'1위 경쟁의 열쇠'는 손재홍과 이경수의 손에 있다

최혜용, "2010년은 터닝포인트로 만들고 싶어"

[위클리 UP & DOWN] 기장 바꾼 후, 수비가 강화된 대한항공

[조영준의 클로즈 업 V] 대한항공의 장점은 풍부한 선수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