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히어로즈
홍원기 감독 "ABS 불만 없어, 100% 만족 어렵지만 보완하면 돼" [고척 현장]
단일리그 아시아 최다 408SV 이룬 끝판왕…오승환 "자부심 느낀다, 삼성서 달성해 기뻐" [현장 인터뷰]
삼성 '우리가 앞서간다'[포토]
"김도영, 가진 능력이 좋은 선수"…KBO 사상 첫 '월간 10-10' 이범호 감독은 어떻게 봤나 [잠실 현장]
"관심받는 것 좋아해" 스타는 다르구나…최초 '월간 10홈런-10도루' 김도영 "최고의 한 달 행복" [현장 인터뷰]
2년 차 투수가 "나보다 팀 승리" 외친다…윤영철 "최대한 긴 이닝 버티고파" [현장 인터뷰]
꽃감독도 인정한 수비 능력…'1루수 변신' 이우성 "잘 챙겨주는 팀원들 고마워!" [현장인터뷰]
"밴드 명가 JYP 인정받도록 노력"…엑디즈의 각오 [인터뷰 종합]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데이식스, 훨훨 날아가란 응원 감동" [엑's 인터뷰②]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첫 정규, 진입장벽 허물기 위해 노력" [엑's 인터뷰①]
'최형우 결승타+정해영 세이브' KIA, 연장 승부 끝 키움 5-2 제압...2위와 3G 차 [고척:스코어]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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