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야수

"중요할 때 부상자가 계속 나온다"…최원태·문성주 출전 가능할 수도, LG '3위 지키기' 현재는 노란불 [사직 현장]

"하트, 25일 SSG전 등판 계획 중"…외인 최초 '투수 4관왕' 도전 이어갈까 [창원 현장]

"오늘 아침 일어나니 9시 17분, 무언가 이뤄질 날" 이게 바로 미신 타이거즈? '꽃감독' 우승 기운 받았나 [문학 현장]

생애 첫 30홈런→다음은?…"양석환, '30홈런+100타점'의 베어스 캡틴 돼주길" [현장:톡]

"KIA 광주 가서 우승하면 더 좋지 않을까요?" 갈 길 급한 SSG, '상대 우승 축포' 꼭 막는다 [문학 현장]

손성빈의 2024시즌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시즌 끝날 때까지 일단 대기" [사직 현장]

4시간 27분 혈투 끝낸 정수빈 "꼭 해결해 팬들 귀가할 수 있게 하고 싶었다" [잠실 현장]

롯데, 손성빈 등 4명 1군 말소...정보근은 복귀 유력-김민성 거취 주목

"아웃카운트 착각은 너무 크잖아" 달감독 실망시킨 플레이…유로결, 결국 1군 말소 [부산 현장]

KIA, 나성범·최원준 선발 제외 왜?...3연속 낮경기 "부상 당하지 않는 게 가장 중요" [광주 현장]

'9회말 끝내기 역전 결승타' 최형우 "1점만 뽑자는 생각으로 들어갔다" [현장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