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다 마오
김연아와 아사다의 비교, 이제는 고리타분한 이유
김연아 존경하는 리지준-골드, '피겨 뉴 스타' 급부상
日 피겨 해설가 아라카와, "김연아는 최고 레벨…대단하다"
김연아 시즌 랭킹 9위로 도약…세계랭킹은 18위
[김연아 해외반응] 日누리꾼…"마오, 완벽하지 않으면 연아 넘을 수 없어"
진중권, 김연아 영어 인터뷰에 "찬양하라! 여신 강림"
김연아 세계선수권 우승에 일본 누리꾼 반응…'적대 혹은 인정'
김연아 우승, 美-日 외신 반응…"관객을 홀렸다"
후배들과 약속 지킨 김연아, 소치 동계올림픽 출전권 3장 획득
아사다, 김연아 앞에서는 작아질 수밖에 없는 이유
'여왕의 귀환' 김연아 218.31점…4년 만에 세계선수권 우승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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