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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센
'늦어도 좋다' 멀리보는 벵거의 긍정 마인드
아스널, 일본 유망주 아사노 영입 완료
벵거 감독 "바디 결정 존중…이제는 캉테" (英언론)
지루에 만족하던 아스널, '바디 바이아웃' 칼뺐다
'최종전 역전드라마' 아스널, 11년 만에 EPL 2위
'이제는 변화의 시간' 아스널 팬들 또 벵거 사퇴 요구
아스널, 노리치 잡고 리그 3위 등극
거너스는 '제자리걸음' 벵거와 이별을 원한다
외질-산체스, 등돌린 팬심 붙잡을 유일한 힘
욕설 난무한 에미레이츠, 벵거도 충격받았다
‘맨유의 타깃’ 산체스, 아스널도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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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집중
화보
'이렇게 깜찍할수가' 박은빈 '아리 캐릭터를 연상시키는 귀여움'
'나홀로 출장' 뉴진스 하니, 단정한 오피스 룩에 귀여움 왕창 쏟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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