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KT

캐치볼하는 황재균[포토]

배정대 '유한준 코치와 이야기 나누며'[포토]

박경수 '마음은 동료들과 함께'[포토]

준PO 4차전 앞둔 이강철 감독[포토]

이강철 감독 '이대로 끝낼 수는 없지'[포토]

훈련 지켜보는 이강철 감독[포토]

'수원 스리런 데자뷔' LG 오스틴 "공 잘 보여 무리하다 삼진 당했는데…" [준PO3]

'0%의 기적, 또 될까?'라지만…KT는 조용히 '마법'을 준비할 뿐 [준PO4]

"타 팀 선수지만, 볼이" 적장도 감탄!…국내 투수 ERA 2위의 완벽한 PS 데뷔전 [준PO3]

PO행 확률? '100%'…염경엽 감독 "손주영 최고의 활약, 완벽한 피칭" [준PO3]

"벤자민에게 절대적으로 약해, 큰 거 안 나오면 힘들다"…'빅볼' 추구 염갈량, LG 킬러에게 또 당하지 않았다 [준P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