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성빈
롯데 마무리 훈련 끝, 2022 위해 초석 다졌다
이름 바꾼 박선우, 입단 5년 만에 1군 전격 합류
[2022 신인지명] 성민규 단장 "만족도 100점 만점에 100점"
롯데, 민병헌 1군 등록…중견수 선발 출전
폭투 1위 오명 씻는다…롯데 '콩거 매직' 기대
윤성빈 155km/h 이어 나원탁 몸쪽 직구…롯데 서머캠프 1차 청백전 진행
시선집중 김진욱 이의리…"재영아 조급해하지 마"
최영환, 롯데 '총알' 될까 [사직:포인트]
'추재현 8회 말 동점 투런' 롯데, NC와 무승부 [사직:스코어]
롯데 1차 지명 손성빈, 시범경기 최종전 선발 포수 [사직:프리톡]
빅3 캠프는 따로…롯데 육성 모델 있다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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