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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데믹 넘은 새 발돋움"…양조위·강동원 응원, 풍성해진 영화 축제 [BIFF 중간결산①]
장항준·송은이, 제작자·감독으로 뭉친 절친 "영화제 올 줄 몰랐다" (종합)[BIFF 2022]
[단독] 송은이, 장항준 영화 제작자로 첫 BIFF 참석 "엔딩크레딧 내 이름 뭉클"
'아바타: 물의 길' PD "숨 참는 연습만 2개월, 가장 판도라적 경험" (종합)[BIFF 2022]
'아바타' 후 13년…제임스 카메론 "2편, 상상한 모든 것 다 나와" (종합)[BIFF 2022]
제27회 BIFF, 레드카펫 밝힌 양조위→송강호…故강수연 추모 속 축제 시작 (종합)[BIFF 2022]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 오늘(5일) 개막…3년 만의 정상화, 반가운 도약 [엑's 투데이]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 5일 '영화의 숲' 조성 행사 진행
양조위·이병헌 함께…제27회 BIFF, 3년 만에 완전한 정상 개최 도약 [종합]
D-10 '부코페', 14개국 76개팀 참여…10주년 의미 더한다
'비상선언'·'놉'·'불릿 트레인'…CGV, 8월 특별관 라인업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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