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층
[엑's 인터뷰②] LG 오지환, 팀 주축으로서 갖게 된 '책임감'
100년의 역사와 전통, 나바코리아 피트니스 대회 개최
'쉴 틈이 없다' KIA, 타선 짜임새가 가장 큰 무기
'자신감 넘치는' PO 6팀, 우승 향한 본격 레이스 시작 (종합)
김진욱 감독 "장성우, 포수 준비 무리하게 안 시킨다"
'5연패' 위성우 감독 "성적과 선수층, 두 마리 토끼 잡은 시즌이다"(일문일답)
'신구조화' 우리은행, 왕조의 역사는 내년에도 이어진다
사구 맞은 하주석, 아이싱 치료 후 병원 이동 예정
박기원 감독 "고령의 감독? 열정만 있다면 가능하다" (일문일답)
'WBC 차출 7명' 소프트뱅크, 두산과 같은 고민
[2017약점극복③] '백업 고민' 넥센의 선수층은 더 탄탄해질까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