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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펜 6명 투입+로하스 5타점…두산, 키움 8-6 제압→주중 3연전 '싹쓸이'

국민타자가 지목한 두산 5강 키 플레이어, 위기서 또 한 번 팀 구했다

KBO 데뷔 후 최다 이닝 투구→LG 타선 봉쇄…누구보다도 간절했던 엘리아스

11일 만의 선발 등판→시즌 첫 QS, 반등 가능성 확인한 최채흥

끝내 합류하지 못했다, '발목 골절'로 복귀 무산된 마법사 군단 셋업맨

'NC 비상' 박세혁, 왼쪽 손목 건염으로 1군 엔트리 말소...'재정비' 정우영도 2군행

좌완 필승조는 함덕주 한 명뿐…그래도 LG가 걱정하지 않는 이유

'클로저 공백' 대비 완료…AG 기간 LG는 '뒷문 걱정' 안 해도 되는 이유

'9⅓이닝 ERA 1.93' 전상현, KIA 구단 7월 월간 MVP 수상

접전서 돋보인 불펜의 호투 릴레이…'삼성 역전승' 이끌다

리그 선두 상대로 호투+6승 달성, 백정현은 "민호 형 사인대로 공격적으로 투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