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제성
사연 있는 10승 4명, KT의 든든한 가을
kt ‘홈 최종전에서 창단 첫 가을야구 진출 확정 인사’[엑’s 스토리]
소형준 '슈퍼 루키의 안타송 댄스'[포토]
소형준 '안타송에 맞춰 춤을'[포토]
유한준 '가을야구 진출 소감 밝히는 캡틴'[포토]
이강철 감독 '가을야구 진출 확정에 함박미소'[포토]
허문회 감독-강태율 '허를 찌르는 홈런이었어'[포토]
강태율 '끝까지 최선을'[포토]
'KT 최초 연속 10승' 배제성 "기회가 내게 먼저 왔을 뿐" [수원:코멘트]
더 높은 곳 바라는 KT, 이강철 감독 "남은 경기도 집중" [수원:코멘트]
김재윤 '가을야구 진출 내손으로 확정 짓는다'[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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