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현준
[롤드컵] '킹겐이 해냈다' DRX, 제우스 터트리며 4세트 승리…'5꽉 가자'
[롤드컵] '그브로 증명한 오너' T1, 바론 스틸 한 방으로 '3세트 승리'
[롤드컵] '결국 성장해버린 제카' DRX, 사일 캐리 보여주며 '2세트 반격'
[롤드컵] '우리 원딜 구마유시!' T1, 봇 차이 처음부터 벌리며 '1세트 승리'
페이커와 4번째 우승 노리는 '뱅기' 감독 "희생으로 주목 못 받은 오너에게 고마워" [롤드컵 결승]
[롤드컵] '1부리그는 LCK다!' T1, 징동 격파하고 '5년만에 결승 진출'
[롤드컵] '페이커에게 당해볼래?' T1, 환상적인 라이즈 운영으로 '3세트 완승'
[롤드컵] '루시안 고집의 이유' T1, 스마트한 바론 트라이로 '2세트 승리'
[롤드컵] '카나비 저격이 필요' 징동, 루나미 격파하며 중요한 '1세트 승리'
[롤드컵] 'MSI 복수 성공!' T1, RNG를 3대0으로 격파…'징동 한 판 붙자'
[롤드컵] '롤은 원딜 게임이지' T1, 잘 큰 구마유시 앞세워 '2세트 대역전'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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