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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싫은 게 아니다…FA 미아되면 은퇴하려 했다" 강리호가 전한 '진심'

[토끼띠인터뷰⑧] 롯데 한동희가 원하는 두 마리 토끼 "롯데 5강+AG 태극마크"

롯데 자이언츠, 임직원 팀 빌딩 워크샵 개최

'야구선수' 이대호의 마지막 시상식 "웃으면서 떠나고 싶다" [골든글러브]

‘방송인’ 이대호는 ‘죽어도 자이언츠’

선수단 정리 시작 롯데, 김대우·진명호 등 4명 방출

놀린·나성범 있음에 호랑이는 마법사가 두렵지 않다 [편파프리뷰]

끝까지 롯데만 걱정한 자이언츠의 심장 "후배들은 떠나지 않게 해달라" [이대호 은퇴식]

회장님도 움직인 롯데, 자이언츠 심장에 직접 영구결번 반지 전달 [이대호 은퇴식]

오승환이 이대호에게 "조선의 4번타자 덕분에 한국 야구가 발전했다"

은퇴식 '눈물' 예고한 이대호, 이승엽처럼 작별의 홈런포 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