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드컵 선발전

'쿠로' 이서행 "'쵸비', 요즘 어린 친구답게 잘해. 플옵 꼭 가서 롤드컵 가고 파" [인터뷰]

'에이밍' 김하람, "베릴 판테온 너무 세. 경계되는 선수" [인터뷰]

DRX 데프트, "서머 때 무조건 T1 꺾고 싶어. 올해 꼭 롤드컵 진출할 것" [인터뷰]

라이엇게임즈, LCK 서머 포스트시즌 및 결승전 진행 계획 발표

[박상진의 e스토리] '벵기' 배성웅 1 - 더 정글 크로니클

'나그네' 김상문, 중국 Wan Yoo 입단... '카카오' 이병권과 한솥밥

[박상진의 e스토리] 정글러로 포변? '갱맘' 이창석의 북미 생활 이야기

[롤챔스 스프링] 기록은 숫자일 뿐! 진에어 불리한 상대전적 극복 kt 격파

[롤챔스 스프링] 진에어, 롤드컵 진출전 패배 안긴 kt 1세트 격파

[박상진의 e스토리] '스코어' 고동빈, 그가 써내려간 5년의 이야기

[박상진의 e스토리] 강현종 감독의 다시 시작된 LOL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