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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해리에게' 신혜선 "시원섭섭…이진욱→강훈, 더할 나위 없이 좋았다" [일문일답]

손흥민 특급 도우미 너 마저…즐라탄이 탈트넘 권유 '750억 준비'

존박, 오늘(30일) 새 정규 ‘PSST!’ 발매…“숨겨왔던 생각과 감정 나눠”

故 김주혁, 오늘(30일) 7주기…너무 일찍 떠난 '구탱이형' [엑's 투데이]

故 김수미 "방송=마지막 삶의 끈"…연기 열정 재조명 (전원일기 2021)

"팀 사기 안 떨어뜨리려고…" 단체 채팅방 '나 괜찮아' 전한 오타니, 그만큼 첫 WS 우승 절박하다

'하이브 문건' 파문 속…강다니엘, 승관 작심 비판에 '공개 지지' [엑's 이슈]

"로하스, 삼진 잡아야죠" 동료에서 적으로…박영현 "자신 있다" [고척 현장]

'청정 홈런왕' 저지, '가을야구 물방망이' 추락...WS 타율 0.083

"하이브 작심 비판" vs "자기연민"…세븐틴 승관, '소신글' 갑론을박 [엑's 이슈] 

'문건 논란' 하이브, 부승관 저격에 '흔들'…내부 신뢰까지 잃나 [엑's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