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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일리그 아시아 최다 408SV 이룬 끝판왕…오승환 "자부심 느낀다, 삼성서 달성해 기뻐" [현장 인터뷰]
"연기 아냐, 살려고"…간절했던 '육상부' 신민재, 기지로 LG 구했다 [현장 인터뷰]
이혜원 "♥안정환, '러브 액츄얼리' 스케치북 이벤트 했다" (선 넘은 패밀리)[전일야화]
B.D.U "'빌드업' 우승상금 1억? 쉽게 쓰기 아까워 고민" [엑's 인터뷰①]
'김유성 선발 데뷔전서 첫 승' 두산, 한화 10-5 제압하고 2연승…한화 6연패 수렁 [대전:스코어]
시원한 메시 저격, 왜?…"역대 최고 선수 맞아, 하지만 최고의 주장은 아냐"
T1-모히건 인스파이어, 공식 스폰서십 계약 체결…2년 연속 동행
'미니 덩치' 박나래, 식재료 분류→시식평으로 맹활약 (먹찌빠)
"하늘에서 누가 조종하는 것 같다"...추신수도 신기했던 부산 '2000안타' 작성
"'뉴진스 맘' 못 말려"…민희진, 벌써부터 컴백 홍보 '열일' [엑's 이슈]
"바르셀로나 팬들, 내게 자신감 줬다"…심신 지쳤던 사비, 팬들 응원에 사임 번복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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