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진 기자
염경엽 감독 "올해 키워드는 '책임감'과 '디테일'"
'올해도 캡틴' 이택근 "2014년은 우승만 생각하자"
'무심 터득' 김연아, 왜 4년 전보다 우승 가능성 높나
170점 훌쩍 넘긴 박소연, '차세대 선두주자' 우뚝
'피겨여왕 김연아의 국내 마지막 무대를 응원하는 팬들의 다양한 플랜카드'[포토]
김연아 '도발적인 피겨여왕'[포토]
전설 김연아 '내가 바로 피겨여왕!'[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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