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산
'379일만에 탈꼴찌' 한화, 이제는 희망 가질 만하다
'탈꼴찌' 한화 김응룡 감독 "휴식 이후 4인 선발로 운영"
'4연속 세이브' 송창식 "최소 동점까지 생각했다"
'무실점투로 2승' 바티스타 "직구 위주 승부 적중했다"
'내야 수비 안정' 한화, 1승보다 큰 수확
'커브 대신 슬라이더' 바티스타의 변칙승부가 통했다
'이대수 결승타' 한화, 두산에 1-0 승…시즌 첫 탈꼴찌
두산 김동주, 역대 10번째 1700안타 고지
두산 김선우, 한화전 7이닝 1실점 호투에도 '첫 승 불발'
[강산의 핫스팟] 한화 이브랜드의 '삭발'이 특별한 이유
'김태완-최진행 결장' 한화, 김경언-김태균-최승환 클린업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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