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울
[카타르 현장] 1도움에도 자책한 김진수 "실점 때 판단 미스 …마음 무거워"
무한 크로스 붙여 봤지만...결국 발목 붙잡은 '골 결정력' [한국-가나]
벤투 대신 입 연 세르지우 코치 "주심이 마지막 기회를 박탈" [카타르 현장]
'슈퍼 조커로 첫 도움' 이강인 "팀 도울 생각밖에 없었다" [한국-가나]
일본도 놀란 한국 수비 3실점 "철벽 KIM 5가 붕괴됐다"
WC 데뷔전 권창훈-작은 정우영, 벤투 승부수는 무리수였다 [한국-가나]
조규성의 약속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응원에 보답하겠다" [한국-가나]
'WC 첫 어시스트' 김진수, 약속대로 우루과이전보다 더 잘했다 [한국-가나]
붕대까지 집어던졌지만...빛바랜 황인범의 '부상 투혼' [한국-가나]
결국 사고쳤다! PL 악명 높은 주심, 코너킥 없이 종료→벤투 퇴장 선언 [카타르 현장]
K리그 득점왕 자존심 살린 조규성, 패배 속 빛난 투혼의 멀티골 [한국-가나]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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