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진출
[XP현장] "브로드웨이 간다"…'지킬앤하이드 월드투어'의 이유있는 자신감
'차우찬 시나리오', LG 선발진이 맞게 될 결말은?
'MAMA', 아시아 최고 시상식으로 우뚝…'ATA'에서 엔터테인먼트 부문 수상
'아가씨' 시작부터 끝까지 뜨거웠다…국내외 매혹한 수상 열전
고진영, KLPGA 눈물의 대상…박성현 '5관왕' (종합)
'기습컴백' 펜타곤, 데뷔 두달만에 큐브 주축으로(종합)
SM 이수만 프로듀서, '한중일 30인회' 韓 문화계 대표 참석
'MAMA' 측 "놀라운 경험…전 세계 음악 팬들의 가교 역할 하겠다"
'2016 MAMA' 방탄소년단의 '글로벌' 인기 전략…"퍼포먼스X소통"
'2016 MAMA' 팀발랜드 "에릭남과 작업, 또 다른 세상을 만든 느낌"
[XP인터뷰] 'MAMA' 신형관 부문장 "갈란트·권혁수, 올해의 관전 포인트"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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