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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우진 "결혼은 순리대로…2024년은 일과 결혼" [엑's 인터뷰③]
'멱살 한번' 연우진 "'예쁜 쓰레기' 장승조? 실제론 애들 바보" [엑's 인터뷰②]
연우진 "40대에 연 챕터2, '멱살 한번'으로 스펙트럼 넓혔죠" [엑's 인터뷰①]
임영웅 팬클럽, 사회복지재단 동광원에 빵 1,000개 나눔…선한 영향력
'무빙'·'최악의 악' 디즈니+ 약진…'마스크걸'→'정신병동' 넷플릭스 눌렀다 (종합)[백상예술대상]
'나쁜엄마'→'정신병동'까지…무관에 그친 화제작들 (백상)[엑's 이슈]
"달나라보다 현실적" '남자 예능상' 나영석PD, 고척돔 팬미팅 공약 이행할까 [엑's 이슈]
"형님께 바쳐"→"아이시떼루"…3관왕 '무빙'·2관왕 '마스크걸', 울고 웃긴 ★들 소감 (종합)[백상예술대상]
아카데미 이어 백상예술대상도 故이선균 추모…"영원히 가슴속에 남을 것" [엑's 이슈]
"남궁민·안은진에 감사" '연인', '무빙'→'나쁜엄마' 제치고 TV 작품상 [백상예술대상]
'최악의 악' 한동욱, TV부문 연출상 "나 아닌 팀이 받은 상…지창욱에 감사" [백상예술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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