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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심판 양심 선언? "심판 구성, 소트니코바에 편파적이었다"

[소치올림픽] 스피드 삼형제, 남자 빙속 '한 풀이' 도전

'신이 보낸 사람' 해외반응 뜨겁다 '관심 급증'

[소치올림픽] '피겨 퀸' 미셸콴 “김연아 은메달, 믿을 수 없다”

[조영준의 피겨 인사이드] 피겨 사상 최고의 이변, 어떻게 대처해야하나

NYT, "소트니코바 우승 정당"-러시아 언론, "김연아도 2인자 였다"

[굿모닝소치] 소치에 '피겨 여왕'이 설 자리는 없었다

[소치올림픽] 김연아, 219.11점 銀획득…올림픽 2연패 좌절(종합)

[소치올림픽] 쏟아지는 찬사…美 언론 “김연아, 적수가 없었다”

[소치올림픽] '김연아 언제 나오나?' 피겨 쇼트프로그램 출전 순서

[소치올림픽] '메달권 청신호' 팀추월, 변수는 조 편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