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점골
결승골 도운 SON 없다...英 BBC 이주의 팀
이제 안 건조하지?...클롭 '건조했다'에 응수한 풀럼
"이래서는 잘해봤자 6위"...맨유 레전드의 '한숨'
같은 무승부 다른 반응...세 번째 현대가더비가 미칠 '우승 경쟁' 판도
동료에게도 숨긴 바로우의 '비보'...먼 타국서 조용히 전한 애달픈 마음
"축구는 제 일이에요"...개인사에도 '프로 정신' 보여준 바로우의 품격
희망 본 전북 김상식 감독 "준비한 것 이상의 경기력...우승 아직 모른다"
울산 홍명보 감독 "이겼어야 하는 경기...체력적인 어려움 있었다"
김태환에 고전했던 바로우, '비보'에도 동점골로 우승 경쟁 앞장섰다
'역전의 서막' 알린 세세뇽 "그 골 못 넣었으면 콘테가 날 죽였다"
'결승골 도움' 손흥민, 토트넘 팀 내 평점 2위...1위는 다이어·쿨루셉스키·세세뇽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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