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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116억' 강남 땅 샀다…'전액 현금' 플렉스 [엑's 이슈]

"담뱃불 지지기도"…서장훈, '돈 갈취+폭행' 피해女 사연에 '분노' (물어보살)[종합]

SSG, 대한항공과 공동 기부금 전달…인천지역 소외계층 아동 위해 활용

'득표율 52.9%' LG 오지환, 박찬호 제치고 2년 연속 GG 영예 "지금이 시작점, 왕조 만들겠다"

'오지환과 GG 경쟁' KIA 박찬호 "2등의 품격 위해 참석했습니다"

'관중 23%↑ 입장수익 34%↑' 프로농구, 흥행 가속도 붙었다

한지민이 또…재난취약계층 위해 난방비 5천만원 기부

백지영, 1500만 원 명품백 논란에 결국 해명

'3년 연속 WS 우승' 베테랑 좌완 스미스, KC와 1년 66억 계약 합의

"내가 약한 남자라니, 억울해!!" 포그바, 유명 변호사 선임 '강력 대응'…4년 징계 +주급 2억 정지 '눈 앞'

오타니 통큰 결단, 연봉 대부분 '지연 지급'…"이기고 싶어하는 특유의 방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