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오픈
전인지 'US오픈 샷감 그대로 살려서 티샷'[포토]
닉 프라이스 단장 "프레지던츠컵 참가 경쟁, 좋은 징조"
전인지, 3대 여자투어 메이저 석권 '3년'이면 충분했다
'3승 도전' 고진영 "우승할 사람 정해져 있다"
'존 디어' 앞둔 스피스, 자신감으로 주변 우려 일축
트럼프 연이은 막말, PGA '대회장소 변경'
김세영 캐디, US오픈서 OUT…박세리 캐디로 대체
스피스, 맥길로이 부상 소식에 "디오픈 열기 꺾였다"
정현, 아쉬운 윔블던 패배…3시간 접전 끝 1회전 탈락
'KLPGA 투톱' 전인지·이정민 첫 동시 인터뷰
보이지 않는 탈출구, 그래도 역사는 '우즈 편'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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