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MA 시상자
박진영 "멤버 다국적화, 亞 음악시장 미래될 것"
박진영, MAMA 베스트 프로듀서상 수상
고현정, MAMA 베스트 엔지니어 수상 "영광이다"
'자라섬 재즈 페스티벌' 인재진 감독, MAMA 베스트 공연상 수상
"상의 탈의 가능해"…MAMA의 서막이 오른다
현아 "MAMA 단독 무대 처음, 열심히 준비했다"
MAMA 세븐틴 "공간 활용하는 퍼포먼스 펼친다"
산이 "MAMA서 폭발적인 싸이와 CL 무대 기대"
MAMA f(x) "펫샵보이즈와 의상 맞춰, 콜라보 기대돼"
에프엑스 루나 "빅토리아 MAMA 불참 아쉽다"
샤이니 민호 "MAMA서 해외 아티스트와 무대 원해"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