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그랑프리
김연아와 '소치 유망주'로 구성된 '오서 사단'
[조영준의 피겨 인사이드] 김연아 출전 여자 싱글, '근성'이 승부 관건
[조영준의 클로즈 업 V] 황연주, "많이 힘들었지만 희망도 발견했어요"
[조영준의 피겨 인사이드] '오서 사단' 합류 곽민정, "경험 쌓기는 계속된다"
[조영준의 피겨 인사이드] 김연아, '극강'의 반열에 오른 지난 2년
男 피겨 김민석, 주니어선수권 본선 진출 실패
김연아, SP 최고 기록 세우면서 1위…아사다와 4.72점 차이
김연아, 쇼트 78.50점…또 한번 최고 기록 수립(1보)
[조영준의 피겨 인사이드] 김연아, 올림픽에서도 '행복한 스케이터' 돼야 한다
곽민정, 김연아가 곁에 있어 더욱 힘이 넘친다
[조영준의 피겨 인사이드] 김연아, '토털 패키지의 힘'은 편파 판정도 이긴다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