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신인드래프트
'선수단 정리' 한화, 김진영-정진호 등 12명 웨이버 공시 [공식발표]
'U-23 월드컵 참가' 임종찬 복귀, 송호정은 데뷔 첫 선발
'김도영 4억원' KIA, 신인 11명과 입단 계약 완료
"가을이면 희망과 아픔이 공존" NC, 창단멤버부터 신인까지 8명 방출
KT, 1차 지명 박영현 포함 신인 10명과 계약 완료
1년을 기다린 1R 유망주 첫 등판, 기대감 높이기 충분했다
한화 남지민 데뷔전, 수베로 감독 "우리 팀 TOP 유망주"
'새 얼굴 콜업' 한화, 고졸 신인 송호정 장규현 첫 등록
[2022 신인지명] '삼성 1R' 김영웅 "열정 넘치는 김지찬 선배처럼"
[2022 신인지명] LG 차명석 단장 "계획대로 투수와 포수에 집중"
[2022 신인지명] '떡잎부터 알았다' 신헌민, SSG 1순위 신인이 된 꿈나무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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