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플 러츠
김연아와 아사다 마오의 '끝나지 않은 전쟁'
[조영준의 피겨 인사이드] 박소연-김해진, '김연아 이후' 韓피겨 이끌 가능성은?
박소연-김해진의 '선의의 경쟁', 올림픽 꿈으로 이어졌다
박소연, 랭킹전 우승…2위 김해진과 소치행 확정
박소연, "주니어 그랑프리 탈락 뒤 더욱 연습에 매진"
박소연, 소치동계올림픽 '일보전진'…랭킹전 쇼트 1위
김연아와 함께 소치올림픽에 출전할 2명은 누구?
애슐리 와그너, 피겨 그랑프리 5차 대회 우승
아사다 마오, 207.59점…개인 최고 점수 경신하며 우승
[조영준의 피겨 인사이드] 도전자들 계속된 부진…김연아에 청신호?
'부진' 코스트너 3위 추락…포고릴라야 GP 3차 우승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