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무성
'비밀의 숲2' 감독 "조승우·배두나와 호흡, 더할 나위 없이 좋았다" (인터뷰)
"터닝포인트 작품"…사며든 김영재, '비밀의 숲2' 향한 애정 [인터뷰 종합]
'비밀의 숲2' 김영재 "조승우=여우 같아…항상 열려있는 사람" (인터뷰)
[N년 전 오늘의 XP] '더할 나위 없었던' tvN10 어워즈, 레드카펫 위 별들의 향연
'비밀의 숲2' CP "시청자 애정 느껴…주변에 있을 황시목·한여진 응원해" [엑's 토크]
"더 좋은 세상 위해 나아가는 발걸음"…'비밀의 숲', 시즌 2가 남긴 것
윤세아, '비숲2' 속 회장님 포스…"안녕하길, 고맙습니다" [★해시태그]
유종의 미 거둔 '비밀의 숲2', 시즌3로 돌아올 수 있을까 [종영]
'비밀의 숲2' 조승우X배두나, 주변 압박에도 흔들리지 않은 뜻 깊은 여정(ft.유재명)
'비밀의 숲2' 조승우부터 윤세아까지 종영 소감…"'비숲'은 역시 '비숲'"
'비밀의 숲2' 조승우·배두나, 침묵하는 자들과의 대립…높아지는 긴장감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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