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드라마로 봐라" vs "상처 기억해야"...진중권·심상정, '설강화' 시각차 [엑's 이슈]

역사 왜곡 논란에도...'설강화', 글로벌 흥행? [엑's 이슈]

"날조에 대한 책임 의무도 있다"...역사학자 전우용의 일침

'설강화' 측 "역사왜곡, 오해 풀릴 것…게시판 열겠다" [공식입장 전문]

박종철기념사업회 "'설강화', 명백한 왜곡" [종합]

'설강화' 옹호 청원 "모순 지적"…방영중단 청원, 30만 돌파 [엑's 이슈]

'설강화' 협찬 철회한 업체, 제대로 '돈쭐' 났다

'설강화', 상영금지 가처분신청 예고…"왜곡된 역사관 우려"

사면초가 '설강화'...#폐지청원 #성시경 #기업손절 [종합]

'설강화' 광고·협찬 줄줄이 손절…방영중단 청원 20만명 돌파

'설강화' 협찬 철회한 업체, 제대로 '돈쭐' 났다 [엑's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