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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투·듀크 故김지훈, 오늘 10주기…굴곡진 삶 겪은 만능 엔터테이너 [엑's 투데이]
"1군 데뷔나 할까?"…고민했던 19살 양의지, KBO리그 역사를 바꿨다
"NC서 행복했다" 페디, 골글 품고 MLB행…양의지 '포수 최다 수상'+LG 3명 영광 (종합)
'득표율 52.9%' LG 오지환, 박찬호 제치고 2년 연속 GG 영예 "지금이 시작점, 왕조 만들겠다"
'오지환과 GG 경쟁' KIA 박찬호 "2등의 품격 위해 참석했습니다"
"노시환, 이번 생엔 나한테 안 돼"…"손아섭 선배님, 홈런 욕심내지 마시길"
JTBC '최강야구' 일구대상 수상, 임찬규-노시환은 선배들이 뽑은 '최고의 투타' (종합)
심형래 "전성기 광고료 강남 아파트 가격…100편 넘게 찍어" (스타신점)
'29년 만의 V3' LG, 황금장갑은 몇 명? 2023 골든글러브 관전포인트
손범수 "송은이 데뷔 무대 당시 MC…이렇게까지 잘 될 줄은" (옥문아들)
박세리 "슬럼프 극복? 더 관리했다…동생이 미친사람 같다고" (갓경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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