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기영
최종 점검 끝낸 특급루키, 첫 목표는 5승 "상대 신경 쓰지 않고 투구에 집중"
개막시리즈 치른 앤더슨·이의리, 데뷔전 앞둔 메디나…양현종은 '언제' 나갈까
"WBC 적은 투구수 걱정했는데 훨씬 좋았다"…우려 지운 좌완 듀오
"복잡해요, 모두 잘하고 있어요" 달궈진 '5선발 경쟁', KIA의 행복한 고민
오키나와행→'3인 3색' 5선발 불꽃 경쟁…수장의 주안점은 [애리조나 노트]
'팔꿈치 수술' 홀드왕의 캠프 합류, KIA가 기다리는 'JJJ' 완전체 [애리조나 노트]
1년 만에 5km 증가…KIA 좌완 풍년, '148km 비밀병기' 뜬다 [애리조나 인터뷰]
폭우에 불발…주축 투수들 출격 준비한 KIA, 본격 가동 연기 [애리조나 노트]
KIA-NC 연습경기, 기습 폭우에 '우천 취소'…23일은 열릴까 [애리조나 노트]
KIA 슈퍼루키 첫 상대가 국대 타선…"투쟁심 있게 해!" [애리조나 인터뷰]
KIA '필승조 강화' 프로젝트, 핵심은 '좌완 히든카드' [애리조나 노트]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