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한국인
'서치' 존 조 "한국계 가족이 주인공인 美영화 흔치 않아…자랑스럽다"
'K리그 복귀' 조현우 "AG 와일드카드, 기회 생기면 최선 다할 것"(일문일답)
"동남아에서도 인맥은 중요하다" 최서진 대표 구글강연
'칸의 대부' 故 피에르 르시앙, '버닝' 극찬 "예측할 수 없이 빨려들어가"
오지은 "영국서 만난 남편, 결혼은 신의 한 수" [화보]
[엑's 외친소②] 오오기 히토시 "'비정상회담' 덕에 역사·정치 공부하게 됐죠"
[전일야화] "한국어만 써"…'이방인' 추신수♥하원미의 3남매 교육법
[엑's 외친소①] 미카엘 "냉장고' 15분 요리, 3년 넘어도 여전히 지면 화나요"
[종합] 첫방 '친절한 기사단', 우여곡절 끝 방탄소년단 외국팬 모시기 성공
'더 패키지' 정용화 "시청률 아쉽지만, 체감 시청자는 많아 만족" (인터뷰)
[엑's 인터뷰①] 최우리 "모든 애정 쏟은 조제, 여전히 아련해요"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