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신인드래프트
알짜배기 영입→선수들 줄부상→최하위 추락 위기...누구보다 고민이 깊은 건 사령탑이다
'포수 유망주' 활용 못하는 LG, 사령탑은 한숨..."마무리캠프 전까지 방향성 정해야"
8월 앞둔 KBO리그, 하영민+노건우 등 투수 4명 1군 엔트리 말소
트레이드 그 후...키움-LG, 3일 만에 충돌→맥키니 vs 임찬규 선발 맞대결
"박동원과 다시 만나잖아, 플러스 요인"…'최원태와 재회' 염경엽 감독의 시선
데뷔 첫해부터 퓨처스 올스타, KT 새로운 돌격대장 "MVP 받겠습니다"
'러셀과 결별' 키움, 새 외인 타자 로니 도슨 영입…연봉 1억800만원 [공식발표]
'여름방학' 돌입한 LG 슈퍼루키, 후반기에도 철저히 관리한다
KBO, 2024 신인지명 참가 접수 시작…드래프트는 9월 14일 개최
'키움→방출→연천미라클' 배현호 다시 프로 입단, KIA 육성선수 계약
'1순위 유력' 158km 최대어, 고교생 최초 AG 승선 "구위·구속 가장 많은 점수 받아"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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