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선수 드래프트
김상우 감독 "나경복, 오랜만에 나온 힘있는 장신 공격수"
'전체 1순위' 나경복 우리카드 行…36명 중 26명 지명(종합)
인하대 레프트 나경복, 전체 1순위로 우리카드 行
KOVO, 남자부 신인 드래프트 신청마감…총 36명 신청
KBL, 외국인 선수 동시출전 2R부터로 조정
NC, 24일 '다이노스 드래프트 데이'서 신인선수 첫 선
KOVO, 남자부 신인 드래프트 신청 마감 22일로 연기
KBL, 15일부터 신인선수 드래프트 참가 접수
kt, 신인선수 입단 계약 완료…박세진 2억 3천만원
삼성, 최충연 등 2016년 지명 신인선수 11명 전원 계약
원곡고 강소휘 전체 1순위로 GS칼텍스 行…32명 중 17명 지명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