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원호 감독
이지훈·박해수, '푸른 바다의 전설' 캐스팅…기대주 조합
[XP인터뷰③] 류준열, 포장도 가식도 없는 날것의 배우
'택시' 고아라 "성동일 선배, 아직도 '아버지'라고 불러"
[XP초점] '백상' 정은지→정우→류준열…이번에도 '응답'했다
[백상예술대상]'태양의 후예', 대상 영예…송송커플은 2관왕(TV부문 종합)
KOVO "3차전, 절차 미숙 인정…판정에는 문제 없다"
손호준 "데뷔 후 시간들, 복 받았다고 생각해" [화보]
'택시' 라미란 "신원호PD, 아들 둘 못생겼다고 미리 말하더라"
'택시' 김성균 "솔직히 '응팔' 유행어 재미없었다" 폭로
'응팔' 배우들이 밝힌 '신원호 PD 배운 변태설'의 진실은?
'씨네타운' 안재홍 "사람들이 알아보는게 신기…얼떨떨"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