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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민 캐리커처 굿즈에 "녹음기능 있나요"…비난 여론 계속 [엑's 이슈]

젠지이스포츠 "'PGS 2' 목표는 우승, 팬들 행복하게 해드리고파" [인터뷰]

"주호민 언급했다 봉변"…침착맨 딸 건드린 '선 넘는' 악플 도배 [엑's 이슈]

침착맨 "주호민 논란? 굉장히 안타까워…차분히 기다려달라" [종합]

침착맨, 주우재 트위치 데뷔에 격한 환영 "X유치하네"

박정민 "배도라지와의 만남, 지금 이 시기의 내게 굉장한 리프레시" [엑's 인터뷰]

하하, 유재석에 "트위치로 넘어와라" (놀뭐)

'배도라지' 침착맨·주호민→매직박, '밀수' 박정민 응원…"너무 멋지다"

'스토킹 피해' 스트리머 진주몬, 스토커 재등장에 사실상 은퇴 [엑's 이슈]

넥슨-위메이드 이어 컴투스홀딩스까지... '스트리머 후원' 시스템 자리 잡나 [엑's 초점]

박정민 "침착맨과 합방, 회사에서 별로 안 좋아하지만…유튜브 활동 노린 것 NO" (살롱드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