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탬포드
자카 "아스널 팀 정신 보여줬다... 정말 자랑스러워"
퍼디난드·콜의 쓴소리 "케파, 단점 고치고 적극적으로 해봐"
동점골 내준 조르지뉴의 아쉬움 "마치 진 기분이다"
'배예린 극적골' 아스널, 수적 열세 극복하고 첼시 원정 무승부
램파드 감독 "아쉽지만 충분히 더 발전할 수 있다"
첼시, 사우샘프턴에 0-2 패... 4위 수성에 빨간불
위기 넘긴 첼시, 릴에 2-1 승리 거두고 16강 진출
램파드 감독 "뤼디거가 돌아왔다"...UCL 6차전 앞두고 희소식
'영건'의 맹활약에 미소 지은 램파드 "정말 대단한 선수들"
'아브라함 1골 1도움' 첼시, 아스톤 빌라 꺾고 2연패 탈출... 4위 탈환
33살에 EPL 데뷔한 데이비드 마틴, 경기 뒤 눈물... "아빠의 클럽에서"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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