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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규, 셀틱행 'Here we go'만 남았다!…이적료·연봉 모두 합의

'기·차 듀오' 이후 10년 만에…오현규, 셀틱 '코리안 바람' 일으키나

[오피셜] 수원, ‘수원삼성과 함께하는 사람들’ 컨셉 2023시즌 유니폼 공개

박하나, 母 지수원과 '눈물의 재회'…드디어 구출 성공 (태풍의 신부)[종합]

'태풍의 신부' 지수원, 진정제 부작용?…"의식 흐릿해질 수 있어"

양홍석 '수원의 자존심 지킨다'[포토]

수원, 플레이메이커 바사니 임대 영입…“곧 빅버드서 봅시다”

허웅과 이대성이 직접 '올스타전 거리 홍보' 나선다…수원 명소 방문

강지섭, 지수원 정체 알고 무릎 꿇었다…"이걸로 속죄하는 것은 아냐" (태풍의 신부)

27번째 태극전사 오현규 "파도 같았던 2022년, 내년에 자신 있다" [현장인터뷰]

지수원, 차광수 등장에 경악…"언제 또 들이닥칠지 몰라" (태풍의 신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