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준호 옥자
[엑's in 칸] '더 스퀘어' 황금종려상…봉준호·홍상수 수상 불발 (종합)
[엑's in 칸] 오늘(28일) 폐막…봉준호·홍상수, 韓 영화사 새 족적 도전①
최우식, '춘사영화상' 특별인기상 "발전하는 모습 보여드리겠다"
[엑's in 칸:중간결산②] 갈채 속 韓 영화, 故 김지석과의 이별
[엑's in 칸:중간결산①] 호평 '옥자'·'그 후'…황금종려상에 쏠리는 무게
[엑's in 칸: 다이어리] 故 김지석 프로그래머 추모 위해 모인 '영화인의 밤'
[엑's in 칸:다이어리] 깐느박의 분주한 일상…박찬욱, 칸 종횡무진
'워 머신' 넷플릭스와 손 잡은 브래드 피트, 한국서도 통할까(종합)
'워 머신' 브래드피트 "난 지금 백수, 한국 감독이 관심 가져주길"
'워 머신' 제작자 "'옥자' 봉준호, 장르 잘 융합하는 훌륭한 감독"
[엑's in 칸:옥자] 소녀와 동물의 교감…감성과 메시지의 공존 (리뷰)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