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캠프

'사직의 함성' 그리웠던 롯데 박진형, 거인의 도약 약속..."어느 순간 올라간다"

19½이닝 21자책점 부진하다가 폭풍 2홀드…키움, 1차지명 파이어볼러까지 터지나

이주찬 밀었던 '명장'의 촉, 롯데 첫 연승 견인..."감독님 기대 부응해 다행" [부산 인터뷰]

형은 끝내기·동생은 슈퍼 캐치, 몸 멀어도 활약 통했다…이주찬·이주형 형제의 아주 멋진 날

"갖고 있는 게 좋은 선수"…200안타 타자의 부활 믿는다, '꽃감독'도 어려움 경험했으니까

타격 기계 '4타점' 소화 완료…김현수 "우리 팀 '테이블 세터' 최고네요" [현장 인터뷰]

매일 2시간 일찍 출근+특타…"구본혁 얼마나 열심히 하는데, 엄청 쳐요" [잠실 현장]

롯데의 새 '악바리' 이정훈, 멀티 히트에도 "더 잘 칠 수 있었는데..." [부산 현장]

"야 안경에이스! 가서 부담 없이 던지고 와!" [현장:톡]

코리안 몬스터 야구 인생에 '이런 부진' 없었는데…그러나 감독은 걱정하지 않는다, 왜?

"야구하며 가장 열심히 준비했다고 자부"…퓨처스 FA 이적 첫해 '커리어 로우', 올해는 반등할까?[현장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