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닉
"왜 나야?" 투덜투덜 호날두...랑닉 "팀 위한 결정"
포그바의 미래는?...랑닉 "그는 훌륭한 선수"
중원 보강 원하는 유벤투스, '맨유 타깃' MF 원해
갈 데까지 간 마샬...랑닉 "경기 출전 거부하더라"
랑닉의 바람 "헨더슨-반더비크, 남아줘!"
불화설은 없다...호날두, 랑닉 지지
'붕 떠버린' 마샬, 세비야마저 철수
랑닉의 칭찬과 개선 사이..."데 헤아의 세이브가 적었으면"
카바니, 맨유 남는다...랑닉 "30분동안 대화했어"
B. 페르난데스, 바르사 이적설 반박..."벌써 만우절인가?"
맨유 선수단, 그린우드 탐욕에 '진절머리'...분위기 악화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