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프트
"꼭 우승하고 싶다"…'신인 1R 전체 1·2번 후보' 정현우-정우주, 아시아 제패 위해 뭉쳤다 [현장 인터뷰]
'데뷔 첫승' 롯데 정현수, "도망가지마!" 명장의 메시지 충실히 이행했다 [고척 현장]
롯데 나균안, '속죄투' 기회 얻었다…"9월1일 확대 엔트리 때 1군 부른다" [고척 현장]
'2차 드래프트 이적생' SSG 신범수, 친정팀 KIA 상대 선발 출전..."타격 좋다고 하더라" [광주 현장]
1경기서 2팀 유니폼 입는다?…'류현진 전 동료'가 경험한 'MLB 최초의 일'
OK저축은행 신호진 "日 전지훈련, 내 실력 점검하는 시간…통하는지 확인해 보겠다"
너 김휘집이잖아! 지명권 2장 내준 트레이드, 효과 증명…커리어하이 쓰는 '복덩이' [창원 현장]
1553일 기다린 승리, 그리고 오열한 이상규, 한화 노감독도 반색했다 "스토리 있고 고생한 선수 잘하면 반가워, 앞으로 더 중용" [잠실 현장]
임영웅, 이것이 구단주 카리스마…"여유 부리지마!" 독기 콜플레이 (뭉찬3)
1553일의 기다림, 이상규는 펑펑 울었다…"야구, 더는 못할 줄 알았다" [현장 인터뷰]
국민유격수, 김지찬 '서커스'에 반했다…"삼성 중견수로 계속 뛰어야 할 선수로 확신" [대구 현장]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