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누 산투
첫 번째 '북런던 더비' 앞둔 누누, "신입생 정신 무장 완료"
폰세카 감독의 주장 "내 토트넘 감독 선임, 파라티치 부임으로 어그러져"
"황희찬 킥, 못 막아 화났다" 토트넘 골키퍼가 밝힌 승부차기 비화
울브스전 앞둔 누누 "좋은 분위기 사라졌다"
황희찬 "부족했던 수비 가담, 이제는..." (英 스카이스포츠)
'SON발 복귀!' 토트넘, 첼시전 선발 명단 발표
PL 매치 포스터에 등장한 SON...부상 털고 복귀전 치를까
SON 이어 베르흐바인, 모우라까지...토트넘 덮친 '부상 악령'
'2-2 무승부' 누누 감독 "완벽하진 않았지만..."
"런던에 남았다"...손흥민, 렌 원정 불참 (英 BBC)
토트넘 세세뇽, 김민재 동료 될 뻔했다...이적시장 막판 결렬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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